독서후기

열 한 계단

재히hj 2024. 3. 22. 02:45
728x90

독서모임을 하며 두 달 정도에 걸쳐 읽은 책이다.

불편한 걸 접하라는 얘기가 많다. 그래야 다음 계단으로 올라갈 수 있다고.

일단 난 종교 얘기가 불편했다.

사기꾼 같고 미신 같았다.

그러나 이책을 읽으며 아 종교자체는 좋은 거구나.

종교에게서도 위로받을 수 있구나를 느꼈다. 

 

그리고 작가는 여러 경험을 해보라 권한다.

새롭고 다양한 경험은 나의 시야를 넓혀준다.

세상은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닌 마음으로 보는 것이다.

내가 아는 만큼 보이고 경험한 만큼 보인다.

이 말에 격한 공감을 하지만 현실에 치여하고 싶은 경험을 못하는 게 많다.

이 현실이 통탄스럽지만 현실을 살아가되 내가 원하는 경험을 언젠간 할 수 있도록 잊지 않겠다. 

728x9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