피터린치의 투자이야기

1. 채권은 돈을 빌려주는것.
-> 정해진 기간후에 원금+이자를 돌려받는 형태.
만기가 길수록 높은 이자를 지급한다

위험1:만기전에 팔게되면 주식처럼 가격이 오르거나 내릴 수 있다

위험2:인플레이션대비 이자율이 낮다면 손해일수도 있다

위험3:채권발행자가 파산하는 경우 돈을 돌려받지 못한다
정부는 파산할 위험이 없지만 정부가 아니라면 신용등급을 따져봐야 한다
신용등급이 낮을수록 이자는 많이 주지만 그만큼 원금을 돌려받지못할 위험은 커진다

2. 뮤츄얼펀드: 펀드매니저가 대신 여러 회사에 투자하고 나는 돈만 보내주면 된다.
배당금도 준다.
재투자옵션: 배당금을 자동으로 다시 투자하는것
매년 펀드운용보수를 지급해야한다
거래수수료는 당연히 별도
펀드는 한 투자종목에 투자자금의 5프로 이상을 투자할수없다
좋은펀드고르는법:
1)증권사직원도 월급쟁이이다
그사람이 추천하는걸 다 믿지말고 가능한 모든 정보를 제공해달라고 요청하라.
2)장기투자를 할거라면 주식형펀드에 투자하라
3)과거실적이 훌륭한 펀드에 가입하라
그 실적을 달성한 펀드매니저가 현재도 운용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나서!
4)수익률을 많이 올리고싶다면 중소형주에 투자
5)펀드를 자주 이동하지마라 끝까지 따라가는것이 더 낫다
6)펀드에 가입할때 판매보수라는 것을 부과하기도 한다 -> 3~4프로정도.
판매보수가 있는 펀드가 반드시 실적이 좋다고 할 수없다.
연간수수료를 얼마 내는지 따져봐야한다
->낮은건 1프로 이하, 높으면 2프로 이상.
7)펀드매니저가 필요없는 펀드가 있다
-> 인덱스펀드
시장평균수익률을 따라가려면 s&p 500펀드를,중소형주 펀드를 사려면 러셀 2000을, 혹은 반반 넣는방법도 있다.

3. 배당수익률: 현재가격으로 투자하면 배당금에서 얻을수 있는 수익률
주가수익비율(P/E): 현재주가를 주당 순이익으로 나눈것.
-> 현재 주가수익비율을 과거의 주가수익비율의 평균과 비교해보면 그 주식이 비싼지 싼지 판단하는 척도가 된다. 대체로 10~20사이